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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부터 "충남광역단위" 학생만 유치할 수 있도록 제한했던 입학 제도가 다시 "전국단위" 모집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학교 서열화와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전국단위 모집이 제한되고 충남에서만 학생을 유치할 수밖에 없도록 제한하여 당혹스러움과 함께 위기감을 감추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대통령님과 교육부가 인구감소와 함께 농어촌소멸과 읍면단위 학교 폐교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농어촌 자율학교전국단위 모집"을 다시 허용하였고 기숙사 등의 신축이나 예산지원을 통해 농어촌 자율학교들의 경쟁력을 제도적으로 지원 받게 되었습니다.
그간 염려와 위로를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용기백배하여 한국의 빛 · 세상의 희망이 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한일고등학교의 교육철학과 방법을 이해하고 도움 주신대통령님, 총리님, 장관님, 여야의 많은 의원님들, 교육부 가족 여러분, 교육감님과 충남교육청 여러분, 교육개발원 연구진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기숙사 생활을 중심으로 교사가 존중 받는 학교, 스스로의 노력으로 더 크게 성취하는 학생, 학교와 학생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부모님들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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