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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5학년도 전형계획에 관한 내용입니다.
65%를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는 과거 60등급으로 구분하던 내신의 등급을 5-10등급으로 구분하고, 반영비율을 낮춤으로써 상대적으로 수능의 역할을 확대 시켰다. 따라서 수능 성적이 우수한 명문고나 특목고의 학생들이 유리해 졌다.
정원의 20%를 선발하는 지역 균형 선발제(수시)를 통해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을 학교 규모에 따라 1-3명씩 추천을 받아 그 중 1명 정도를 합격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시는 수능 2개 영역의 2등급을 제한하게 되어 내신 못지 않게 수능 성적도 우수해야 할 것이다.
이밖에도 수학, 과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특기자 전형은 인문 10%, 자연 20%를 선발하게되며, 올림피아드와 경시대회 입상자가 주 대상이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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