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기 안효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학교 홈피에 들어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14기/15기까지 배출했으니, 모두들 사회에서 맡은바 일을 열심히하고, '한일인' 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한 축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LG전자, 해외 마케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몇몇 후배들도 있어서 가끔 소주한잔 하면서, 지난 날들을 회상하기도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도 바뀌시고, 또 이전에 계셨던 선생님들께서도 이제 교감, 교장으로 취임하시고.....
축하드리며, 언제나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졸업한지가 벌써 14년(?) 이란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모교이지만, 좀 이상 야릇한 기분도 듭니다.
하지만, 운동장이니, 기숙사니 모두 제자리 인 것 같으니
제가 졸업한 학교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용희 선생님, 아직 계신 것 같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제 조카 놈이 이제 중3인데, 삼촌이 나온 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 3인데요. 06년도 입시요강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궁금해 또 문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동문회때 꼭 찾아 뵙고,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시고, 건강 유의 하십시요.
안효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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