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 오신 엄마들에게 이야기 들었어요
선생님들 전부 다 제 정신이 아닌 거 같다구요.
어깨도 축 쳐지시고...
가뜩이나 야위었는데 두 눈이 퀭하니
반쪽 얼굴이 되셨다구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선생님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잘못이라곤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아빠 대신에
매일매일 밤 늦도록 고생하신 것 뿐인데...
선생님들이 힘들어 하시니까
아이들 분위기도 그렇다고 하네요.
과거는 과거니까, 이제 내일을 생각하세요.
선생님들 제발 힘 좀 내세요
식사도 좀 하세요. 억지로라도요
선생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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