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3기 졸업생 이상주입니다.
졸업한지 13년이 지났지만 하루에 한번은 한일고에 들르게 됩니다. 그리고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언제나 입버릇 처럼 한일고에 대해 말(자랑)하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한일고에 들러 선생님의 따뜻한 글을 봅니다.
"그래 안그래 그지" 하시며 자상하게 가르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떠나보내는 제자들을 그리워 하며 교정을 거니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 제자들도 저같이 선생님들을, 한일고를 그리워 할 것입니다. 십년이 지나도 이십년이 지나도...
맞습니다. 선생님은 분명 행복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성생님을 스승으로 두고, 한일고를 모교로 둔 우리들도 모두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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