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여러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무례하게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 2회 졸업생 이재승입니다... 지리 김종모선생님께서 교감선생님 되신것도 홈피를 보고 알았습니다....
2학년 담임 이셨던 임흥수 선생님 아직도 열강하고 계시죠?
3학년 담임이셨던 박상헌 선생님 저희들 합격 기원하시며 50잔 가까운 막걸리를 드셨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대학 진학하고 신촌에서 막걸리 사주셨던 서광석 선생님.
꼭 다시 찾아뵙고 이번엔 제가 한잔 사도 용서(?)해 주시는 거죠?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생각하면서 항상 떴떴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제 이름 잊으신건 아니죠?
박기운 선생님 저 최인송동생 이재승 입니다...
못난 제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벌써 33살을 먹었네요..여전히 사제간 축구 대회때도 가장 열심히 뛰시죠? 건강하셔요...
그외 중국어 김홍진 선생님... 환상의 목소리 최용희 선생님..
왕 무서웠던 조성담 선생님..사감장님.. 사감 선생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너무 무례했습니다..교사 사랑방에 이렇게 글을 올리구..
조만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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