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두분의 단정한 모습과 특히 아버님의 예쁜 넥타이를 기억합니다. 성현이가 자랑하던 음식 솜씨도 궁금하고요. 성현이의 최선을 다하려던 표정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해내기를 기원하며 인사로 대신합니다.
김재훈님의 글입니다.
:이제 내년 입학생에 대한 판정이 모두 종료되었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1차에 확정받은 김성현(432번)이의 아빠입니다
:성현이의 입학을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면접을 보고 나서 몹시 실망을 했었습니다
:녀석이 적극적으로 답변을 못해서 포기했었거든요
:다행히 구제를 해 주셨군요
:앞으로 어떻게 적응할지 몹시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2005년은 기분 좋은 한 해였습니다
:구작골의 명성을 높이는 녀석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