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가을 바람이 불고있는 도서관 휴게실에서 문득 한일고에서의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제막 대학생이 된 저로서는 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재밌게 지낸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 한일고등학교학생때 만큼은 아니네요.
선생님들은 잘 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일고졸업생' 이라는 단어는 가장 큰 저의 이력이 되었고 지금 대학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저에게 큰 이력을 주신 선생님들이 많이 뵙고싶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전화도 자주 못하는 제가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지금 쯤이면 또 다른 졸업생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실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조만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보고싶은 나의 모교와 후배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찾아 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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